[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부사산업이 최근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상한가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3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부산산업은 전날보다 28.99% 오른 10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29.58% 오른 10만95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레미콘 업체인 부산산업은 철도 콘크리트 침목을 생산하는 태명실업과 티엠트랙시스템을 주요 계열사로 두고 있다는 이유로 철도 관련주로 부각됐다. 철도궤도 시공에 특화한 두 계열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부산산업이 거둬들인 매출은 약 810억원이다. 이는 전체 매출의 약 70% 수준으로, 이익 기여도는 이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알려졌다.
특히 태명실업의 경우 침목시장의 75%를 점유하고 있다. 현대건설이 지난해 콘크리트 침목 사업의 주요 매출처 중 하나라는 점도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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