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 경북 고령군 '행복나눔 공동체'사업 협약체결 및 현판전달식을 개최했다.
2일 고령군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올 신규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는 '행복나눔 공동체' 사업 협약체결 및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행복나눔 공동체'는 지역업체(행복나눔 가게)에서 생산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이웃들에게 이용권이나 물품으로 배부돼 필요한 시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민간 주도형 기부사업이다.
이번 가입식은 고령군 지역내 54개 신규 행복나눔가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나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협력키로 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행복나눔공동체사업에 동참해 주신 업체대표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j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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