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도 점포 3곳 상장형 리츠 상품 공모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홈플러스가 자사 보유 매장에 투자하는 부동산투자회사(REITs·리츠)를 설립해 주식시장에 상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는 매장을 지속해서 활용하면서도 상장으로 얻는 자금을 차입금 상환 등에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 홈플러스의 최대주주 MBK파트너스는 전국 40개홈플러스 매장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리츠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매장 40곳을 인수하는 리츠를 설립한 뒤 지분을 주식시장에 공모한다는 계획이다.
투자은행 업계는 홈플러스 상장규모가 2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홈플러스는 상장 후에도 리츠 최대주주가 돼 리츠에 부동산을 넘겨도 장기 임대차 계약을 맺어 점포 영업을 계속할 수 있다.
홈플러스는 상장으로 얻은 자금을 점포 리뉴얼 등 홈플러스 운영자금과 차입금 상환 등에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랜드리테일도 다음 달 NC백화점 분당야탑점과 뉴코아 일산·평촌점 등 점포 3곳을 묶은 상장형 리츠 상품 공모를 시작할 예정이다. 해당 상품의 수익률은 연 6∼7%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해당 점포들은 매출이 좋은 A급 점포들로 이번 상장을 통해 회사로서는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하고 투자자들에게는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