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시내 100여개에 달하는 헌책방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찾을 수 있다.
서울도서관은 지난해 9월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 ‘헌책방에서 보물찾기’ 서비스를 서울도서관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도서관은 지난 2007년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제공한 서울 시내 헌책방 전화번호 자료를 토대로 지난해 전수조사를 통해 최신 정보로 갱신하고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서울도서관은 최근 서울도서관 모바일 앱에도 ‘헌책방에서 보물찾기’ 기능을 추가했다. 주로 헌책방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이용시간, 휴일 등 기본적인 사항을 확인할 수 있고, 연 1회 전수조사를 통해 정보를 갱신한다.
누락된 헌책방 정보나 수정에 관련된 문의는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2-2133-0229)를 이용하면 된다. 서울도서관 관계자는 “헌책방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누락된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면서 “향후 동네서점 등에 대한 정보도 추가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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