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ㆍ사진)는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7월 한 달간 민원 안내ㆍ행정 보조 일을 할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이 공공기관에서 사회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접수 시작일 기준 주민등록상 구 거주자인 대학교 재학생 혹은 휴학생이 대상으로, 모두 35명을 선발한다.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다자녀가정,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국가유공자 등 11명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되면 오는 7월2일부터 30일까지 4주일간 구청 각 부서와 동 주민센터, 도서관 등에서 일해야 한다.
주 5일제로 하루에 점심 시간을 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5시간 근무가 원칙이다. 유연근무제로 근무시간을 조정해도 된다. 일당은 중식비를 더해 모두 4만2650원이며, 만근시 106만6250원을 받는다.
지원을 원하는 대학생은 접수기간에 구청 홈페이지(http://www.mapo.go.kr)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오는 30일 확인 가능하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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