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중국발 황사가 23일부터 한반도를 덮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황사는 오랫동안 한반도에 머무를 가능성도 적잖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에 걸쳐 중국 북부 지방과 고비사막에서 황사가 발원했다. 이 황사는 기압골 후면을 따라 남동진해, 내일인 23일 오후 서해5도를 시작으로 밤에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황사의 영향은 24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관측됐다. 오랫동안 황사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기상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추가 발원량과 우리나라 주변 기류에 따라 황사가 나타나는 지역과 기간이 매우 유동적”이라며 “오랫동안 황사 현상이 지속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올해 서울에서 황사가 관측된 날은 총 2일로, 모두 4월에 발생했다. 지난해 서울의 황사 관측일수는 10일이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