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배우 이천희의 가구 브랜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천희는 한옥 짓는 기술을 보유한 아버지와 등가구 선생님이었던 어머니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나무를 접했다. 그러다가 이천희는 2008년 천희공작소라는 공방을 열고 본격적으로 가구 제작을 시작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명단공개'에 따르면 이천희 가구의 첫 고객은 절친한 친구 공유였다고. 그 외에도 정유미, 정경호 등도 이천희 가구를 구매했다. 이후 이천희 가구가 입소문을 탔고 점차 인기를 얻게 됐다. 2013년에는 소규모 사업을 확장, 건축가 출신 이세희와 함께 가구 브랜드 '하이브로우'를 론칭했다. 해당 브랜드에서 파는 이천희 가구에는 카페 테이블, 스툴 등을 비롯해 캠핑용품, 장난감까지 다양한 제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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