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내 바이오제약 기업 연구원들을 대상으로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과 최신 분석기술 정보 등을 제공하는 자리가 열린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 30~31일 광교테크노밸리 내 본원 1층 광교홀과 바이오센터에서 ‘제5회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분석기술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경기경제과학진흥원]
[사진=경기경제과학진흥원]
[사진=경기경제과학진흥원] [사진=경기경제과학진흥원]

국내 바이오의약품 분야에 종사하는 제약 관련 기업 및 기관 연구자들의 역량 및 전문성 강화 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다.

30일에는 광교홀에서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분석 관련 워크숍이 열린다. 총 3개 세션으로 ▷바이오의약품 허가ㆍ심사 시 고려사항 ▷차세대 면역치료를 대비한 항체의약품의 개발 사례 ▷바이오의약품 분석시 사용되는 기초 통계 이론 ▷항체약물복합체의 개요 및 개발 사례 등을 발표한다. 31일에는 바이오센터에서 질량분석기술을 활용한 항체의약품 특성분석에 대한 이론과 실습교육이 진행된다.

한의녕 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도내 바이오제약 기업들의 R&D 및 제품 개발 진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올 하반기에는 KBIOHealth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7/26), IFEZ 바이오분석지원센터(8/21),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9/6) 등 협력기관을 통해 질량분석기술을 활용한 항체의약품 특성분석 실습교육을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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