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아파트 발코니에 매달린 아이를 구한 아프리카 말리 출신 청년 마무두 가사마(22)에게 깜짝 선물을 선사했다.
프랑스에 불법체류 중인 가사마는 지난 26일 맨몸으로 파리의 한 아파트 5층 발코니까지 올라가 발코니 손잡이에 매달린 네살 짜리 아이를 구해내 프랑스인들의 찬사를 한몸에 받은 청년이다.
가사마는 아프리카 말리에서 배를 타고 지중해를 건너 이탈리아에 도착한 후 지난해부터 프랑스에 체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가사마가 발코니를 올라 아이를 구조하는 장면을 누군가가 동영상으로 찍어 페이스북에 올렸으며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마크롱 대통령은 28일 가사마에게 경찰서장의 서명이 담긴 감사장을 전달했다. 또 그에게 프랑스 국적을 부여하고 소방대원으로 채용하겠다는 ‘깜짝 선물’까지 안겼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KBS 방송 캡처]
shg@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