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도관광공사와 경북도는 28일 일본 후쿠오카시 코리아플라자에서 후쿠오카시민 및 언론 관계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경북 자유여행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지사와 대구경북지사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내가 추천하는 경북관광’이라는 주제의 토크쇼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한국 화장품 연구가이자 한국관련 파워블로거로 활동 중인 카쿠사오리씨는 5년간의 경주생활을 토대로 ‘잘 알려지지 않은 경주의 매력’이라는 주제로 숨은 맛집 등을 소개했다.
또 일본 현지 유명 여행가이드북 편집자인 칸아사키씨는 ‘부산에서 경북으로의 접근방법, 추천숙박업체 및 효율적 여행코스’를 주제로 이야기해 참석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재춘 경북도관광공사 사장대행는 “방한 일본인 관광객이 서울 및 부산에만 머물지 않고 경북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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