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 경북 울진군은 내달 16일 평해남대천 둔치에서 '제2회 울진금강송 전국 국악 경연대회'를 '제33회 평해남대천 단오제'행사의 일환으로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경연은 명창부ㆍ일반부ㆍ단체부ㆍ신인부, 가야금병창, 무용 부문으로 나눠 치러진다.

대상은 시상금 300만원이며 경북도지사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특별상 등 55개의 상이 수여된다.

대회 예선은 내달 16일 오전 9시에서 12시까지 평해 읍민회관에서 치러지며, 본선은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평해남대천 고수부지남대천 단오제 행사무대에서 진행된다.

신청접수는 내달 12일까지 울진문화원에 직접 방문, 전화, 이메일, 팩스로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경연에 참여하는 국악인들에게는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국악의 위상과 품격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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