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운, 아이 귀여워, 종이에 수묵채색, 45.3x53cm, 2018
김하운, 아이 귀여워, 종이에 수묵채색, 45.3x53cm, 2018

매일 만나는 친구와 가족, 그리고 지인들이 주인공이다. 작가가 감각적으로 캐치한 일상의 순간은 한편으론 코믹하지만 더없이 따뜻하고 정겹게 다가온다. 일상에서 만나는 행복의 순간들이다. “내 그림의 거대담론은 평화고, 일상의 모든것이 긍정을 향해 절박하고 필연적으로 연결된 모습을 담는다”고 당차게 밝히는 신진작가 김하운의 전시는 6월 29일까지, 정부청사서울갤러리.


vick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