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학교급식 개선 연수 , 해 첫 울릉지역 방문

경북도교육청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학교급식 위생 안전을 강화한다.사진은 울릉고등학교 급식소에서 친화경 소스를 만들어내는 체험을 하며 관계자의 설명을 귀담아 듣고있다.(울릉교육청 제공)
경북도교육청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학교급식 위생 안전을 강화한다.사진은 울릉고등학교 급식소에서 친화경 소스를 만들어내는 체험을 하며 관계자의 설명을 귀담아 듣고있다.(울릉교육청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도교육청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학교급식 위생 안전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지난24일부터 2박3일간 '도서·벽지 찾아가는 학교급식 개선 컨설팅 및 연수'를 위해 울릉지역을 방문했다.

연수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학교급식에 대한 컨설팅 과 도서·벽지 지역 급식의 질 향상 및 급식 이용자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울릉현지 연수에서는 학교급식 식생활 개선 특강, 급식 운영 방안, 위생·안전 및 학교급식 조리 개선 컨설팅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친환경 소스 만들기는 에는 울릉지역 조리사 및 조리원 16명이 모여 새로운 방법과 체험을 통해 특별한 소스를 만들어내는 등 실제 급식에 사용하는 신기술을 습득해 소기의 성과를 올렸다.

도 교육청 급식 담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연수를 통해 울릉 지역의 급식이 좀 더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반성의 울릉교육장은 "울릉 지역 급식만족도 조사에서 저조한 성적을 받고 있으나 이번 컨설팅 및 연수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급식을 제공하고 식중독 예방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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