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 경북 고령군은 '전선지중화 사업'을 통해 쾌적한 시가지 경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29일 군에 따르면 고령 관문인 회천교~고령광장까지 길이 480m, 폭23.7m를 사업비 25억원을 투입, 지난 2016년부터 군 계획도로 공사와 더불어 노후 전력선 및 통신선을 철거하고 조형소나무를 중앙분리대를 설치했다.
군의 역점사업인 '전선지중화 사업'은 지난 2008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0년간 총 사업비 235억원을 들여 대가야읍 전체 4320m에 대가야읍 왕릉로, 우륵로, 시장1길 및 지산도로, 중앙로까지 완료했다.
또 문화와 역사의 랜드마크 대가야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확보하기 위해 현재도 시장통로, 대가야우회도로 2400m 구간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대가야읍내 전역이 오는 2020년 전선지중화 완료 계획에 있다.
군 관계자는 "전신주 없는 관광, 문화, 역사의 새로운 도시 대가야를 만들어 방문객으로 하여금 산뜻하고 쾌적한 도시로 기억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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