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31일 0시 13분께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북쪽 20㎞에서 규모 2.6 지진이 발생했다. 특히 이번 지진의 원인이 지열발전소 때문이라는 주장이 일부 SNS를 통해 제기되면서 논란이 커지는 양상이다. 이로 인해 이날 주요포털 실검 1위로 포항지진이 키워드로 노출되면서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날 자정 무렵 발생한 지진으로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누리꾼들은 “방금 지진이 느껴졌어요. 미세하게..잔잔히 흔들흔들 ㅠㅠㅠ 여긴 포항이에요”, “방금소리 뭐야...포항인데 지진 같은데..ㅜㅜ” 등의 불안감을 호소했다.

또한 대구기상청 관계자의 “피해 없을 것”이라는 추측성 피해 보도를 놓고 한 누리꾼은 “피해가 없어....? 하루하루 지진 날까 두려워살고 또 지진나 버리면 잠 못자고 뜬 눈으로 밤새고..그때의 그 느낌이 매번 반복되는데 무슨 피해가 없어....지열발전소 연구라도 빨리 조사해서 밝혀내라 포항 시민에게 동의도 얻지 않고 설치한 지열발전소 ㅡㅡ(minh****)”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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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0시 13분경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규모 2.6 지진이 발생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헤럴드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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