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아이에프에서 운영하는 한식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본죽&비빔밥 카페’는 MBC 새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 제작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별이 떠났다’은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50대와 20대, 기혼과 미혼 등 너무나도 다른 두 여자의 동거를 통해 남편의 애인과의 갈등, 결혼과 임신으로 '나'를 내려놓게 되는 현실 등을 풀어내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채시라와 이성재, 조보아, 이준영, 정웅인, 정혜영 등 명배우들의 현실감 있는 연기력으로 많은 공감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본죽&비빔밥 카페는 이번 드라마 제작 지원을 통해 죽과 비빔밥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외식 공간으로 이미지를 부각해 나갈 계획이다. 무엇보다도, 드라마 속 등장인물들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본죽&비빔밥 카페 매장을 방문, 식사를 하는 등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노출할 예정이다.
본아이에프 김철호 대표는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는 공감을 자아내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력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만큼, 많은 소비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며 “본죽&비빔밥 카페의 브랜드 장점이 소비자들로 하여금 잘 인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제작 지원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2002년 국내 최초로 죽 전문점을 선보인 본아이에프는 국내 외식 시장에 전통 한식인 ‘죽’을 새로운 외식 메뉴로 재창조해 프랜차이즈화하는 데 성공했다. 본죽을 시작으로 본죽&비빔밥 카페, 본도시락, 본설렁탕 등 한식을 주메뉴로 한 외식 브랜드를 선보였으며, 2018년 현재 전체 가맹점 수는 약 1,760개에 달한다.
r2y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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