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에이코어(A.KOR)가 더원, 지나, 이예준, 우주, 일레븐메디컬사운드 등과 더불어 기부 음반 '더 미라클'에 참여했다.
'더 미라클'은 장애인 아동복지 기부 음반으로, 에이코어의 메인보컬 지영이 녹음과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갓 데뷔한 신인 가수에게는 이례적인 행보로 눈길을 끈다.
소속사 두리퍼블릭 측에 따르면 이는 더원을 데뷔 시켰던 현 에이코어 대표와의 인연으로 성사된 기획이다.
관계자는 "이번 작업으로 에이코어의 실력에 크게 감탄한 더원이 콜라보 음원 발매, 무대 등을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또 "기부 음반에 함께 참여한 선배 가수들은 에이코어에게 데뷔 축하 영상을 선물하며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고 덧붙였다.
에이코어는 지난 25일 실력의 '끝판돌'을 목표로 타이틀곡 '페이데이(Payday)'를 발매, 가요계에 입문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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