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주)=박준환 기자]제11회 남한강 축제가 오는 6월30일부터 7월1일까지 부론면 법천소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08년 시작한 남한강 축제는 시원하게 흐르는 남한강변에서 자연풍경과 잘 어우러져 한여름 뜨거움을 시원하게 식힐 수 있다.
첫날 부론면소재지에 있는 느티나무에서의 당산제를 시작으로 부론농악보존회의 길놀이, 각설이 공연, 윤영자 해오름전통예술단의 식전공연과 개막식 후에는 풍등띄우기,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행사 2일차인 7월 1일에는 용왕제, 남한강변걷기대회, 맨손물고기 잡기 등과 노래자랑 결선이 치러진다.
유관향 남한강 축제위원회 위원장은 “마을 주민이 함께 만드는 남한강 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오셔서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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