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이사회는 지난 28일 오후 제8차 이사회를 열고 제2대 이사장에 박용현 전 두산그룹 회장(71)을 선임했다.
고(故)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 회장의 4남인 박 이사장은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 의대 교수, 서울대병원장, 두산건설 회장, 두산그룹 회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대 이사장은 총장 선임은 물론 예ㆍ결산 등 학내 주요 살림을 책임지는 서울대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의 수장으로 법인화 이후 총장 못지않게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박 이사장은 2011년 서울대 법인 초대이사로 선임됐으며 지난해 12월 연임됐다.
이사 임기는 2년으로 박 이사장은 남은 기간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