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이스트)
(사진=키이스트)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김현중을 다시 안방극장에서 볼 수 있을까.김현중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다수 매체를 통해 김현중이 MBC드라마넷에서 방영 예정인 ‘시간이 멈추는 그때’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출연을 확정하게 되면 2014년 작 ‘감격시대’ 이후 약 4년 만의 드라마 복귀다.김현중은 지난 4년여 간 전 여자친구 A씨와 폭행, 임신, 친자확인 등 여러 건의 형·민사 소송을 벌이며 세간의 이목을 끌어왔다. 긴 법정공방 끝에 재판부는 A씨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김현중의 손을 들어줬다. 김현중은 다른 대부분의 혐의도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 이후 검찰이 A씨를 사기미수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했고, 지난 2월 진행된 1심 판결에서는 사기미수 혐의에 대해서만 벌금 500만 원이 선고된 상황이다.그렇게 김현중은 논란 속에 군 복무를 마쳤고, 전역 후에도 음주운전으로 대중의 질타를 받았다. 논란은 끊이지 않았지만 꾸준히 월드투어와 팬미팅, 싱글 발매 등을 통해 팬들을 만나왔다.최근에는 소속사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키이스트 매니지먼트 대표 홍민기 부사장은 “2010년부터 함께 해온 파트너로서 김현중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다하겠다.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인 키이스트의 인프라와 노하우로 드라마, 영화 등에서 연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힌 바 있다.과연 김현중이 다시 대중의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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