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오만석이 한 연예매체의 결혼식 보도에 깜짝 축하 이벤트였으며 결혼식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오만석의 소속사 좋은 사람 컴퍼니 측은 1일 오만석 아내가 뮤지컬 계 후배라는 보도에 대해 “아내 분은 현재 활동을 하지 않는 비연예인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사생활 부분에 관한 기사는 정중히 자제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달 결혼소식 발표 내용에 변함은 없으며 금일 친인척과 지인들을 초대해 다함께 축하하는 저녁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후배들이 부부를 위해 깜짝 축하 이벤트를 진행했다”면서 “오만석 배우를 향한 따뜻한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오만석 배우는 더 좋은 활동을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오만석과 그의 아내는 지난 2016년 가을 교제를 시작, 올 초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날 더팩트는 이날 오후 5시 가족과 절친,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서울의 한 식당에서 조촐한 웨딩식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오만석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좋은 사람 컴퍼니입니다.

금일 보도된 오만석 배우의 소식에 관한 입장을 전해 드립니다. 지난 달 결혼소식 발표내용은 변함이 없으며 금일 친인척들과 지인들을 초대하여 다함께 축하하는 저녁식사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자리에 참석한 후배들이 부부를 위해 깜짝 축하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아내 분은 현재 활동을 하지 않는 비연예인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사생활 부분에 관한 기사는 정중히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만석 배우를 향한 따뜻한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오만석 배우는 더 좋은 연기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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