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루이스-펠리페 스콜라리(69) 감독이 이집트 축구협회에게 300만 유로(39억원)에 해당하는 연봉을 요구했다고 골닷컴이 보도했다.
10일 매체에 따르면 ‘골닷컴 아랍’의 마흐무드 압델라만 선임기자는 “스콜라리 감독은 이집트 축구협회 측에 자신의 연봉으로 300만 유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39억 원)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집트 축구협회가 차기 사령탑 연봉으로 배정한 예산은 200만 유로(약 26억 원)이라서 결렬됐다고 부연했다.
스콜라리 감독의 대리인은 매체에 스콜라리 감독이 대한축구협회의 제안을 받았다라고 밝혔으며, 한국 대표팀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콜라리 감독은 과거 브라질과 포르투갈 대표팀, 첼시 등 강팀을 두루 이끌어오다 가장 최근에는 중국 슈퍼 리그 강호 광저우 에버그란데 지휘봉을 잡았다. 이후 현재 약 8개월째 휴식 중이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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