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양주)=박준환 기자]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지난 10일 시청 맑음이방에서 세번째 새로운 남양주 만들기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현안보고 중심의 일방향에서 공유ㆍ토론 중심의 양방향식으로 전환한 간부회의로서 부시장과 행정안전실장, 국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도 ‘성생가구단지’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 등을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진행했다.
조광한 시장은 토론회를 시작하면서 “성생공단 주변 주민들이 민원신고가 많으며, 주민들은 시가 단속을 안 하고 손 놓고 있다고 불만을 제기하고 있고, 성생공단측에서는 지금까지 세금내고 왔는데 억울하다고 불만을 제기하는 등 톱니바퀴처럼 문제가 서로 맞물려 있다”면서, “이번 토론회에서 좋은 해결 방안이 제시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지성군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마석가구공단 현안해결 TF팀’이 2개월 동안 추진한 사항과 향후계획 등을 발표하고 토의했으며, 자원순환과장이 진건 건설폐기물 처리장에 대한 그간 조치사항에 대한 보고와 토론이 있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 제기된 2가지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하여는 13일 열리는 4차 토론회에서 좀 더 구체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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