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여름철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신내동 봉수대공원에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1000㎡ 규모의 물놀이장에는 워터바스켓, 워터슬라이드 등 시설이 마련된다. 가족단위 방문객이 발 담그며 놀기 좋은 ‘참방참방 개울’, 자연학습을 할 수 있는 생태연못과 관찰데크, 잠깐 쉴 수 있는 휴식데크 등도 조성돼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입장료는 없으며, 정기적인 시설정비와 수질관리 등을 위해 매주 월요일엔 쉰다.
이원율 기자/yul@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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