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하남현 기자] 농협이 우리투자증권 등 우리금융지주 계열사들을 인수한 영향으로 지난달 대기업 계열사 수가 전달보다 5개 늘어났다.
공정거래위원회가 1일 발표한 ‘7월 중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등의 소속회사 변동현황’에 따르면 63개 대기업 계열사 수는 모두 1685개로 집계됐다. 지난달 대기업에 편입된 계열사 수는 회사설립 3개, 지분취득 6개 등 모두 11개다.
농협은 우리투자증권, 우리아비바생명보험 등 5개사를 우리금융지주로부터 지분인수 방식으로 계열사로 편입하는 등 계열사 6개를 늘렸다.
또 한전은 신평택발전을 설립해 계열사로 편입했고 GS, 한화, CJ, 대성 등 4개 집단은 지분취득 등을 통해 각 1개사를 계열사에추가했다.
반면 삼성은 월드사이버게임즈를 청산종결, 제일모직(삼성에버랜드)은 흡수합병을 통해 계열사에서 뺐다.
이밖에 한진, 한화, LS, 금호아시아나 등은 각 1개사를 지분매각, 청산종결 등을 통해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