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경북 포항남부경찰서는 12일 음주 교통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로 A(3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0시 5분께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서 승용차를 몰고 가다가 도로를 건너던 B(52)씨를 친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약 20분 만에 현장에서 2㎞ 떨어진 곳에 세워진 A씨 차를 발견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검거 당시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01%였다.
경찰 관계자는 “뺑소니 사망사고는 검거율이 100%에 가깝고 도주할 경우 반드시 검거된다”며 “나와 타인 안전을 위해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glfh2002@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