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서울시는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이재갑),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과 지난달 31일 서울시청에서 ‘중소기업 직장보육시설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협약으로 서울시는 중소기업들이 공동으로 어린이집을 설치하면 건물 매입비 60%와 리모델링비 10~20%를 지원하게 된다. 기존에 근로복지공단이 건물 매입비 40%와 리모델링비 80~90%를 지원해주고 있었기 때문에 중소기업들의 어린이집 설치 부담은 사실상 없어졌다. 박원순(가운데) 시장과 이재갑(오른쪽) 이사장 김기문회장이 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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