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양예원 사건 피의자로 지목된 바 있는 스튜디오 실장이 끝내 시신으로 발견됐다.오늘(12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0분쯤 경기도 구리시 암사대교 인근 강물 위로 스튜디오 실장 A씨 시신이 발견됐다. 지난 9일 남양주시 미사대교에서 투신한 것으로 보이는 A씨의 시신은 강물을 따라 6km 이상을 흘러 암사대교 근처에서 떠올라 발견된 것으로 분석된다.스튜디오 실장 A씨 시신이 발견됨에 따라 그에 대한 경찰 수사는 전면 중단될 예정이다. 경찰은 신분증을 통해 A씨의 신원을 확인해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 후 A씨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한편 해당 스튜디오 실장 A씨는 3년 여 전 모델 아르바이트를 한 양예원에 대해 노출 촬영 강요 및 추행 혐의를 받아 왔다. A씨는 혐의에 반박해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로 소송을 제기하며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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