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6개 231억원ㆍ충남 2개 120억원 등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2018년 제2차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21개 기업에 총 660여억 원(지방비 포함)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북 6개 231억원 ▷충남 2개 120억원 ▷경북 3개 89억원 ▷전남 3개 69억원 ▷기타 지역 153억원 등으로 선정됐다. 산업별로는 ▷식품·음료제조분야 5개 276억원 ▷화학분야 4개 170억원 ▷전기전자 2개 25억원 ▷기타 업종 191억원 등을 지원한다.
앞서, 산업부는 지난 5월 지방투자보조금 지원기준 고시 개정을 통해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에 대한 보조금 지원 비율을 중소기업의 경우, ▷입지보조금 30→50% ▷설비보조금 14→34% 등으로 상향조정했다. 이를 통해 해당 지역에 40여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며 이는 조선업 불황으로 인한 고용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의 일자리 회복에 일부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산업부는 “이번 지방투자로 인해 10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지역경제 활력에 상당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정부, 지자체, 기업 등 각 주체의 노력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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