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섭씨 40도에 육박한 폭염이 계속된 일본에서 장난감이 들어있는 얼음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
요미우리신문은 1일 “장남감과 조화(造花)가 들어있는 얼음, 즉 ‘서늘한 보물상자’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행사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얼음 속 장난감은 한데 뭉치지 않고 동동 떠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이처럼 장난감이 따로 따로 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정교한 공정작업을 거쳐야 한다. 얼음을 여러 층으로 나누어 영하 10도의 바닷물에 천천히 얼리는 작업이 그것이다.
나고야(名古屋) 시 소재 제빙회사인 메이토세이뵤(名東製氷)는 “장난감이 든 얼음을 만드는데 1주일이 걸리지만 90개 이상 주문이 밀려들고 있다”고 말했다.
수십개의 장난감이 들어있는 만큼 얼음의 무게도 만만치 않다. 장난감이 든 얼음은 130kg, 조화는 25kg에 육박한다.
한편, 일본 열도는 최근까지 최악의 폭염에 시달렸다. 지난달 27일 현재 열사병으로 16명이 숨지고 4600여 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다.
cheo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