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무한상상 청소년 로봇동아리’ 1기 회원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로봇 등 4차산업혁명 관련 기술에 관심 많은 청소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선발되면 다음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시흥동 무한상상스페이스에서 코딩과 3D프린팅 등을 통해 로봇을 연구ㆍ제작하는 활동을 한다. 로봇의 기본원리를 터득한 후 로봇 대회에 출전하는 등 활동 기회도 주어진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 10명, 중학생 10명으로 모두 20명이다. 관심 있는 청소년은 구청 홈페이지(www.geumcheon.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쓴 후 담당자의 전자우편(gcideaall@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다음 달 4일 면접 심사 이후 참여자를 뽑을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문자로 통보된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을 21세기형 창의융합 인재로 키우겠다”며 “로봇동아리 외에 다양한 4차산업혁명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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