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대표 노재근)가 스마트오피스 ‘인스파이어 시리즈’<사진>를 18일 내놓았다.
이 회사는 지난해 굿디자인(GD)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한 인스파이어의 기능과 디자인을 새롭게 적용한 ‘인스파이어 코어’ 시리즈와 ‘인스파이어 벤치’ 시리즈를 개발, 인스파이어 시리즈를 완성했다.
인스파이어 시리즈는 업무성격과 공간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적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높은 공간 활용성으로 최근 코오롱 마곡 신사옥, SK남산빌딩 등에 납품됐다.
인스파이어 코어는 인스파이어의 핵심적인 기능이 적용됐다. 스파인 스토리지를 배제한 독립된 데스크로 보다 경제적이며 다양한 모듈의 조합과 이동 및 재배치가 용이하다. 인스파이어 벤치는 팀워크를 중시하면서도 개인 워크스테이션으로서 갖춰야 할 기능성을 겸비한 제품이다. 테이퍼드 레그와 간결한 디자인의 상판과 스크린, 스토리지 등의 조합을 통해 업무환경에 맞춰 다양한 모습으로 완성할 수 있다고 코아스 측은 설명했다.
또 미들레일과 센터 레그를 활용해 수직·수평 배선을 실현했으며, 엔들리스 방식의 워크스테이션 확장 연결이 가능해 경제적이라고 덧붙였다. 두 제품 모두 양방향 컨트롤박스를 통해 넓은 배선공간 확보가 유용하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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