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마약 논란 등으로 여론의 입방아에 자주 오르내린 박봄이 조만간 컴백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20일 한 매체는 박봄이 최근 신생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사인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와 활동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디네이션은 미국 LA 씨제스 오디션 총괄 담당자 출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레이염(Ray yeom), 작곡가 겸 프로듀서 스코티김(Scotty Kim) 등이 주축인 회사다. 특히 스코티 김은 가수 캘리 클락슨, 테디 라일리 등과 작업을 한 바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새로운 대표 겸 프로듀서다”라며 스코티김을 소개했다.

박봄은 앞서“저 노래할래요~ 곧 좋은 음악 들려드릴게요~ 저 이제부터 get ready 해요~ 많이 기다리셨죠?”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박봄은 2009년 2NE1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NE1으로 활동해 왔으며, 지난해 1월 그룹 활동을 마쳤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도 재계약하지 않았다.


sh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