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소통공감 프로젝트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서울도서관은 남북하나재단과 함께 오는 25일 오후 7시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2018 소통영화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북한이탈주민 소통ㆍ공감 프로젝트’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진모영 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영화 ‘올드 마린보이’가 상영된다. 바다에 들어가 물고기를 잡거나 해산물을 채취하는 ‘머구리’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북한 이탈주민의 생활을 담은 작품이다.
이 영화를 통해 북한 이탈주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서로의 삶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서울도서관은 밝혔다.
영화 상영 후에는 진 감독과 주인공 박명호 씨가 관객과의 만남 행사를 갖는다.
서울도서관은 지난 달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200명 사전 신청을 받았다. 예매하지 못했다면 행사 당일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 현장에서 발권할 수 있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많은 시민들이 이번 소통영화제를 통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는 북한 이탈주민에 대한 차별적인 인식과 편견에서 벗어나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yeonjoo7@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