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 경북 고령군 11개 농업인단체는 20일 생활체육공원에서 '제4회 고령군 농업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지역 농업인 5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 박순선 회장은 "밀려오는 외국 농산물과 올봄 양파가격폭락 등으로 농업이 어렵고 힘든 순간이지만 매 순간 슬기롭게 헤쳐 나가자"고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올해 농사를 풍년을 만들기 위해서 발 빠른 행정지원과 농업인들의 지혜와 슬기로 똘똘뭉쳐 지난 봄 변덕스러운 날씨로 힘들었던 시간을 민관 합동으로 이겨낸 우리 농업인의 한마음을 확인하는 자리"라고 축하했다.
j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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