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박준환 기자]하남시(시장 김상호) 남자핸드볼선수단이 오는 30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출범한다.

시는 그동안 ▷2017년 9월 공청회 개최 ▷2018년 1월, 창단 작업 개시 ▷3월, 여자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임영철 씨 감독으로 선임, 현 남자국가대표팀 코치인 백원철 씨 코치로 선임, 하남종합운동장 내 사무실 개소 ▷4월, 대한핸드볼협회에 등록 ▷7월, 현재 11명 선수 선발 등을 진행했다.

하남시 남자핸드볼선수단은 오는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개최되는 SK 핸드볼코리아리그에 첫 출전을 목표로 경북 문경에서 10일간 국군체육부대와 합동 전지훈련을 실시하는 등 경기력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관내 동부초, 남한중, 남한고 핸드볼팀을 통해 우수 선수를 발굴 육성해 많은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함으로써 한국 남자핸드볼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