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이동원 대법관 후보자가 낙태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동원 대법관 후보자는 25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낙태죄와 관련해 “존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 이유로는 ‘한 사람으로서 권리’를 들었다. 아이가 잉태되면 사람으로 태어나 살아갈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다는 것이 이동원 대법관 후보자의 의견이다.낙태죄는 여전히 많은 이들이 찬반의견으로 대립하는 주제다. 최근까지만 해도 광화문 광장에서는 ‘모두를 위한 낙태죄 폐지 공동행동(모낙페)’의 집회가 열리기도 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낙태죄’로 검색해 나오는 글만 500여 건에 달한다.그런가 하면 박상기 장관은 지난 6월20일 청와대 SNS방송 ‘11시50분 청와대입니다’에 출연, 최근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소원과 관련해 “법무부는 형법상 낙태죄 처벌규정은 합헌으로 보고 모자보건법상 낙태 허용기준을 더 확대하는 방향으로 개정논의가 필요하다고 본다”며 “핵심 쟁점은 어느 정도 확대하느냐다”고 말한 바 있다.이어 “낙태죄는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본다. 법무부는 태아의 생명권도 보호해야 하고 임신한 여성들의 상황도 고려해야 한다”고 의견을 드러냈다.
culture@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