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농협(회장 김병원)은 26일 농협이념교육 교육인원 7000명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농협중앙회 이념중앙교육원에서 ‘7천번째 프로포즈’ 행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 날 행사는 2016년부터 시작된 ‘농협이념 전문과정’ 누적 교육인원 7000명 돌파를 축하하고, 경영진과 직원간의 상호 소통을 통해 농협이념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원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농협이념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임직원에 대한 지속적인 이념교육 통해 농업인 중심의 의식전환을 이루어 농업ㆍ농촌의 발전과 농업인 행복시대를 여는 첨병이 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병원 회장은 취임 이후 10만 농협 임직원에게 농심(農心 )을 심어주기 위해 농협이념중앙교육원을 개원하고 농협이념교육 강화를 위해 ‘농협이념 전문과정’을 도입해 2016년 1300명, 지난해 3600명, 2018년 현재 2100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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