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소속 공무원 등 208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정기 전보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감사, 기획, 총무 등 지원부서와 복지, 교통, 관광, 문화체육 등 주요 사업부서 내 팀장을 새로 배치했다. 특히 인사팀장, 문화예술팀장, 장애인복지팀장, 홍보담당관 등은 모두 여성으로 채웠다. 이는 앞으로 능력 위주의 공정한 인사를 진행,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면 장벽 없이 누구든 인정하겠다는 박성수 구청장의 뜻이 담겨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일자리 창출 테스크포스(TF)팀’도 새로 만들었다.

이원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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