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관악산도시자연공원 선우지구에 시비 22억 원을 투입, 실내체육관 공사를 시작해 오는 12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구는 이번 공사를 통해 불법 배드민턴장을 철거하고 공원 환경에 어울리는 실내체육관을 건립해 많은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걸어서 5분 거리’ 생활체육 공간을 제공할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실내체육관은 신림동 산 117-8번지 일대에 지상 1층 750㎡의 규모의 철골조 구조로 조성되며, 화장실, 샤워실 등 부대시설을 갖춰 체육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진용 기자/jy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