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이승호(59·사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3일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 신임 부시장은 이날 취임식을 생략하고 서문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간담회를 여는 것으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이 신임 부시장은 “일자리가 있는 혁신성장 경제실현을 통해 젊은이들이 찾아오고 시민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경제도시 대구를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고와 한국외대를 나와 미국 오리건주립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이 부시장은 대구시 교통국장, 국토해양부 교통물류실장,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SR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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