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해외 휴양지를 방문한 듯 집에서 고급스럽게 휴가기간을 보내는 ‘홈캉스족’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홈캉스’를 즐기기 위한 여름 휴가 가전 아이템이 인기다.
스마트 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로에베 레퍼런스는 독일 현지의 아트갤러리와 오케스트라를 집안 TV속으로 끌어왔다. 어플을 활용하면, 독일 루마스 갤러리의 미술 작품과 베를린 필하모니의 세계적인 공연을 로에베의 선명한 화질과 고급스러운 음질을 통해 눈앞에서 생생하게 감상 가능하다. 100년 전통 유리 가공회사 베를리너 글라스의 패널과 500년 역사를 가진 알루미늄 가공업체 피스링어 프레임 등 최고 부품으로 제작된 독일 명품 TV로에베는 홈캉스 문화생활에 품격을 더한다.
홈캉스를 즐긴다면 홈 에스테틱 아이템을 활용, 피부의 탄력을 찾고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필립스 ‘비자퓨어 어드밴스드’는 세 가지 자동 인식 헤드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각각 딥클렌징, 탄력 마사지, 아이케어 세 종류 스킨케어를 집에서도 쉽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다.
휴양지 유명 맛집 부럽지 않게, 고급지고 맛있는 음식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 코스텔 그라파이트 그릴 & 토스터’는 국내 최초로 초고속 발열 소재인 ‘그라파이트’를 사용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을 사용할 필요 없이 간편하고 빠르게 조리 가능한 제품이다. 0.2초 만에 가열이 시작되어 0.6초 안에 최대 온도인 280° C까지 도달한다. 속까지 빠르게 익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유의 풍미와 맛을 유지할 수 있다.
집에서도 음악에 맞춰 조명 컬러를 바꿔서 휴양지의 핫한 클럽이나 라운지 바에 간듯한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제품이 있다. 필립스의 휴(hue)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의 앱을 통해 조도와 색상을 자유자재로 제어할 수 있는 LED 스마트 조명이다. 폭넓은 밝기 조절과 1600만 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색 스펙트럼으로 공간에 알맞은 조명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저녁을 먹을 때, 책을 읽을 때, 편안하게 쉬고 싶을 때, 친구들과 파티를 하고 싶을 때 등 원하는 상황이나 평범, 쾌활, 차분 등 무드에 맞게 색상 조합하거나 애니메이션 효과를 내는 다양한 기능들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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