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다음 달 7일까지 ‘제23회 금천구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6일 밝혔다.

금천구민상은 열정과 헌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ㆍ단체에게 돌아간다. 구는 올해 지역사회봉사, 미풍양속, 교육, 문화, 체육 등 5개 분야에서 각 1명을 뽑아 상장을 줄 계획이다.

추천 대상은 부문별로 구청, 동 주민센터에서 받는다. 구민 20명 이상 또는 부문별 관계기관, 단체장이 추천해야 명단에 오를 자격이 생긴다. 다만 지난 달 25일 기준으로 3년 이상 구에 거주한 구민 혹은 단체여야 추천을 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등이다. 구청 홈페이지(www.geumcheon.go.kr)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최종 수상자는 공적심사위원회 내부 심사 이후 결정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금천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1996년부터 금천구민상을 수여중이다. 남다른 노력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이끈 구민 94명이 수상 명단에 있다.

유민석 구 마을자치과장은 “구민에게 귀감될 수 있는 숨은 공로자를 적극 찾을 수 있도록 많은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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