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돼 사망자가 800명을 넘긴 가운데, 최근 홍콩에서도 의심환자가 발생하면서 감염 경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국무조정실과 보건복지부 등은 이날 오전 국무조정실과 복지부,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에볼라출혈열의 국내 유입을 막고 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회의를 열고 “에볼라 바이러스 전파에 대비한 검역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호흡기가 아닌, 혈액이나 체액의 접촉에 의해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위험자와 함께 식사를 하거나 이불, 욕실 등을 쓰는 것을 피해야 한다. 또한 감염된 동물과의 접촉도 주의해야 한다.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경로를 접한 누리꾼들은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경로, 체액으로 감염될 수 있구나”,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경로, 치료제가 없다니 예방이라도 철저히”,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경로, 부디 백신이나 치료제 나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부는 에볼라바이러스가 높은 치사율에 비해 전파력은 약해 세계적인 전염병으로 커질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우선 여행객과 입국자 등을 통한 감염 방지에 주력할 방침이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