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연달아 발생한 BMW 화재사고와 관련 “필요하면 국회 차원 청문해 개최해 책임을 물 것”이라고 말했다.

추 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민주당은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대폭 확대해 책임을 지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16년에 유럽에서 비슷한 화재사고가 잇었지만 BMW는 올해 1월에서나 원인을 파악했다”며 “한국에서 발생한 연쇄 사고는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국토부에도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추 대표는 “사고를 뒤늦게 조치한 BMW에 1차 책임이 있다 해도 국토부도 2차 책임에서 자유롭지는 못하다”며 “BMW와 국토부가 한국국민에게 사과와 함께 리콜 등 안전대책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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