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강동원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동원은 4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감독 이재용·제작 영화사 집)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강동원은 “어떤 부모님이 되고 싶냐”는 질문에 “이번 작품을 찍으면서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았다. 내가 만약 아빠가 된다면 이라 가정할 때 상상은 크게 안 되지만, 철없는 아버지가 될 것 같다. 극중 대수와 비슷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송혜교 역시 같은 질문에 “나 역시 극중 인물인 미라와 비슷할 것 같다. 우리 어머니도 나와 친구같다. 그래서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나도 엄마가 되면 딸과 친구처럼 지내겠다 싶다”고 덧붙였다.
강동원과 송혜교는 극에서 대수와 미라 역을 맡아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김애란 작가의 원작 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선천성 조로증 소년과 자신들보다 빨리 늙어가는 아들을 지켜보는 젊은 부부의 이야기를 경쾌하면서도 밝은 문체와 담담한 시선으로 그려내 발간 3개월 만에 14만부의 판매부수를 기록,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한편, 강동원, 송혜교의 만남으로 기대를 높이는 ‘두근두근 내 인생’은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두근두근 내 인생 강동원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근두근 내 인생 강동원, 아버지 역할 상상이 안가. 기대된다” “두근두근 내 인생 강동원, 훈훈해” “두근두근 내 인생 강동원, 송혜교랑 어떤 모습 보여줄지 궁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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