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호 기자]16일 오전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가 하락하고 있다.
코스콤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수익률은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1.3bp(1bp=0.01%) 내린 2.053%, 국고채 10년물은 3.1bp 내린 2.475%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6원 오른 1135.5원을 기록 중이다.
김예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은행의 주요 신흥국 익스포저는 크지 않으며, 글로벌 금융위기로 확산되지 않는 한 충분히 감내할 수 있는 규모”라면서도 “다만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에 따른 신흥국 통화 약세 가능성을 경계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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