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9월 1일자로 대변인실을 개편하고 신임 대변인에 주순영<사진>부대변인을 임명했다.

현재 대변인실은 도교육청 공보(홍보) 업무와 대언론 업무를 함께 하고 있으며 구성원이 14명에 이르러 대변인의 업무가 과중하다는 판단에 따라 대변인과 공보담당을 구분하기로 한 것.

이에 따라, 현 강삼영 대변인은 공보담당으로 자리를 옮겨 도교육청 공보(홍보)관련 행정업무와 대변인실 운영을 지원하고, 신임 대변인은 교육감 보좌와 대언론 업무에 집중하게 된다.

신임 주순영 대변인은 “더 쉽고, 더 친절한 말로 도민들께 다가가고, 경청하는 강원도교육청이 되도록 하겠다”며, “첫 여성 대변인으로서 모두를 위한 교육 3기, 새로운 소통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