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의 스타트업 가구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사무실이나 생활공간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4·6인 테이블’<사진>을 28일 출시했다.
4·6인 테이블은 사무실에서는 회의나 업무를 위한 책상으로, 생활공간에서는 식사나 차를 즐기는 탁자로 활용 가능하다. 특히, 집에서 업무와 가사일을 병행하는 프리랜서나 디자이너 등 멀티태스킹 소비자에게 유용하다고 데스커 측은 설명했다.
또 거실을 카페처럼 연출할 수 있어 여럿이 둘러 앉아 함께 대화하며 독서나 식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다이닝 테이블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의 상판과 가녀린 사선 스틸프레임의 조합으로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울리며, 공간의 완성도를 높여준다고. 기본형과 콘센트형의 2가지 모델이 있다. 콘센트형의 경우 상판 중앙에 콘센트 3구와 USB포트 2구가 매립돼 있어 여러 전자기기를 동시에 사용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데스커 측은 “부엌이나 거실이 사무실 또는 학습공간으로 변하고, 하나의 탁자에서 일을 하거나 식사도 하는 등 공간개념이 바뀌고 있다. 데스커만의 시각으로 다양한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테이블”이라고 소개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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