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인성이 작품을 위해 애쓰는 제작진을 향해 고마움을 전했다.
조인성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인근 커피숍에서 진행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촬영할 때 동적으로 움직이는 편이다. 포커스 아웃에 대한 부담감 없이 촬영할 수 있는 건 모두 촬영 스태프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본과 촬영, 조명을 비롯해서 미술, 사운드 등 모든 스태프들이 작품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 시스템적으로 완성도가 높기 때문에 작품 역시 과감한 시도들이 가능했던 것 같다. 작품이 잘 나오고, 제가 받는 좋은 평가들에 대한 영광은 모두 그분들에게 돌리고 싶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조인성은 "우리가 잘나서, 혹은 잘하고 있어서 작품이 호응을 받는다는 건방진 생각은 하지 않는다. 좋은 대본의 느낌이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스태프들을 향한 감사함과 각오를 전했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마음의 병은 짊어지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을 되짚어보는 이야기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